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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덜 행복해진다고 믿는 남성들이 폭음등의 위험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일 퀸즈대학 연구팀이 밝힌 북아일랜드지역내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15년 이상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나이가 들수록 덜 행복해진다라고 믿는 사람들일 수록 규칙적인 운동을 덜 하고 과일과 채소를 덜 섭취하는 반면 폭음, 흡연, 나쁜 식습관등 건강을 해치는 위험한 행동은 더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젊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행복이 줄어든다고 생각했으며 실제로 젊은 사람들과 고령자들에서 행복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향후 삶에 대해 부정적 생각을 가진 젊은이들이 폭음등 위험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며 "젊은 사람들이 향후 삶에 대해 긍정적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사회적 노력이 전개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Posted by 향기소녀
 
정말로 담배를 끊고 싶다면 라이트담배나 마일드 담배, 저타르 담배 등은 피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이 'Tobacco Control'저널에 밝힌 3만1000명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라이트 담배를 피는 흡연자들이 흡연 습관을 50% 가량 버리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흡연자들은 일반적으로 라이트 담배등 덜 독하다고 홍보하는 담배가 건강에 보다 이롭다 알고 있어 담배를 완전히 끊는 것에 대한 대안으로 라이트 담배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 이번 연구결과 참여자의 38%인 1만2000명 가량이 라이트 담배등 덜 독하다는 담배로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결과 이 같이 라이트 담배로 바꾼 흡연자중 25%는 담배 향 때문에 바꾸었다고 답했으나 20% 가량은 향 때문외 덜 독한 담배를 피기 위해서 그리고 담배를 완전히 끊는 것에 대한 대안의 일부로 라이트 담배로 담배를 바꾸었다고 답했다.

또한 담배를 바꾼 사람들이 같은 담배를 핀 사람에 비해 2002~2003년 사이 약 58% 가량 흡연을 더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같은 노력에도 라이트 담배로 바꾼 사람들의 흡연 성공율은 60%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흡연자의 43% 가량이 라이트 담배로 담배를 바꾼 이유로 담배를 끊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으나 실제로 이 같은 사람들이 담배를 더 자주 펴 실제로는 담배를 더 끊기 힘들다"고 밝혔다.

Posted by 향기소녀
배우자로 부터 최근 1년내 가정내 폭력을 행사 당한 여성들이 우울증부터 흉통및 요로감염까지 각종 장애 진단을 받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진행된 일부 연구결과에 의하면 가정내 폭력이 각종 질병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이 같은 연구들 대부분은 중증 폭력에 시달린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였다.

그러나 13일 오하이오주립대학 연구팀이 '내과학회지'에 밝힌 3568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심하지 않은 가정내 폭력을 겪은 여성들도 각종 장애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참여 여성중 8%가 지난 한 해 동안 어떤 형태든 가정내 폭력을 경험했으며 37%는 생애동안 한 번 이상 가정내 폭력을 경험한 바 있는 바 가정내 폭력을 전혀 경험한 적이 없는 1686명과 최근 이 같은 폭력을 경험한 242명을 비교한 이번 연구결과 가정내 폭력을 최근 겪은 여성들이 약물 남용 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6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여성들이 가정생활이나 사회생활 장애가 발병할 위험 역시 5배 가량 높았으며 우울증 발병 위험과 불안장애 진단 위험 역시 각각 3배 이상, 3배 가량 높았다.

그 밖에 하부 요통이나 경부 통증과 염좌및 성병, 열창, 타박상및 요로감염, 흉통, 위산역류질환 역시 이 같이 최근 가정내 폭력을 겪은 여성들에서 흔했으며 흡연을 할 가능성 역시 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가정내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과 가정내 폭력에 시달리는 여성을 보호할 수 있는 적극적인 사회적 노력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Posted by 향기소녀
유아돌연사(cot deaths) 케이스중 상당 케이스가 부모와 아이가 한 침대를 사용해서 발생함에도 많은 부모들이 이 같은 위험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4일 영국 브리스톨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500명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25%가량이 아이와 함께 침대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아이들이 돌연사할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실제로는 모든 영유아 돌연사 케이스의 50% 이상이 부모와 함께 침대를 사용해서 유발된다"고 밝히며 "이 중 상당수는 또한 부모와 아이가 소파에서 함께 잘 때 발생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주 어린 엄마에서 이 같은 위험이 가장 크고 남편이 없는 여성과 10대 엄마들이 이 같은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를 무시하는 경향이 크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어 연구팀은 "특히 부모의 흡연과 음주, 수면제 사용 등이 돌연사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Posted by 향기소녀
대학생 신모(22)양은 얼굴에 붉고 울퉁불퉁한 꽃이 피어 많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창피하고 자신도 모르게 자신감도 없어지며 심리적으로도 위축된다고 호소했다.

신 씨는 "빨리 얼굴의 여드름을 집중적으로 병원 치료 받아 저도 예뻐지고 싶어요"라며 "여드름을 치료해 피부가 깨끗해지면 자신감도 되찾을 수 있겠죠?"라고 반문했다.

고등학생 권모(19)군은 "과도한 유분으로 여드름이 여름에 더욱 심해지는 것 같다"며 "세수를 여러번 하고 틈날 때마다 습관적으로 여드름을 손톱으로 짜거나 뜯어도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보기 흉하게 흉터만 남아 방학하면 가장 먼저 피부과를 찾을 것이다"고 말했다.

요즘같이 피지의 분비량이 많은 계절 잘못된 여드름관리와 여드름 흉터로 피부과를 찾는 청소년들이 점점 늘고있다.

대한피부과학회가 1996년, 2001년, 2006년 등 10년 동안 여드름, 아토피피부염 등으로 전국 43개 종합병원 피부과를 방문한 13만4077명의 환자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드름은 19~24세가 31.7%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25~29세(19.5%), 13~18세(14.8%) 순이었다.

즉 20대의 많은 피부 고민거리 중의 하나가 바로 ‘여드름'이다.

◇ 10명 중 1명은 여드름으로 피부과 찾아

최근에는 여드름이 청소년기 뿐만 아니라 그것이 지속돼 성인 여드름으로 이어져서 30대 중반에도 여드름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다. 더구나 여드름은 하나 두개 났다고 방심하면 순식간에 얼굴을 뒤덮는 무서운 질병이 될 수도 있다.

피부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피부질환으로 피부과를 찾는 환자 중 10%는 여드름 때문에 병원을 찾는다며 그 중 대다수가 20대 여성이며 성인 여드름은 대체로 단기간에 치료되지 않으며 스트레스, 과로, 진한 화장, 음주 등의 악화 요인과 만났을 때 더욱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잦은 세안과 청결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해결되지 않고 여드름 라인의 화장품을 쓴다고 해서 쉽게 치료되지도 않으며 대체로 그렇게 방치하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조언했다.

건국대학교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는 "여름철을 맞아 여드름환자가 피부과를 더욱 많이 찾는다"며 "뽀루지 완화제, 여드름 전용 화장품 등 수 없이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지만 여드름은 질환이므로 화장품은 일시적일 뿐 근본적인 해결은 어렵다"고 말했다.

따라서 청소년기에 여드름이 났을 때 관리를 잘하는 것이 여드름 흉터, 여드름 자국 같은 2차 질환을 막는 방법이다.

여드름은 의학적으로 모피지선에서 발생하는 세균 감염질환이고 붉은 발진, 종기와 같은 염증 등이 형성되며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인 얼굴, 목, 등, 가슴에 잘 발생한다.

또 여드름은 모낭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정상적인 피부에는 피부 표면에 기름막을 입히는 피지를 만들어내는 지방샘이 분포하는데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피지가 과도하게 생성 돼 모공이 막히고 여기에 세균이 번식하게 돼 생긴다.

청소년기는 피지의 분비가 왕성하고 또 외모에도 가장 신경을 많이 쓸 시기이기 때문에 잘못된 화장품사용이나 세안 법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피부 관리법을 고집하기 쉬우며 지나친 세안제 사용이나 화장품 오용 또는 스프레이 등과 같은 제품 사용에 의해서도 여드름이 발생한다.

여성의 경우 특히 악화요인으로는 스트레스와 과로가 있고 생리 전에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로 인해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또 과도한 음주와 흡연, 여드름을 손으로 짜고 만지거나 유분이 많은 화장품과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지나치게 사용할 때 피부 특히 이마 부위에 머리카락이 닿을 경우에도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다.

BL클리닉 오수연 원장은 “손을 이용해 여드름을 짜는 것은 손톱에 묻어 있던 세균에 감염될 수 있고 여드름 알맹이가 완전히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모낭벽이 터져 알맹이가 주위 조직으로 새어 나와 2차 감염을 초래하게 될 수 있기에 적절한 조기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여드름, 손으로 짜는 건 금물

여드름 흉터는 대부분 여드름을 습관적으로 손으로 뜯거나 무리하게 손으로 함부로 짜다가 생기는 것으로 집에서 손을 이용해 혼자 여드름을 짜는 경우 손톱에 묻어있던 세균에 감염돼 곪아 흉터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여드름을 손으로 짜다보면 여드름 알맹이가 완전히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모낭벽이 터져 여드름 알맹이가 주위 조직으로 새어 나와 염증과 2차 감염을 초래하게 되기 때문에 병원에서 특별한 소도구를 이용해서 제대로 짜는 것이 여드름의 좋은 치료 방법이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이미우 교수는 "여드름을 손으로 짜는 등 절대로 자가 진단, 자가 처방을 하지 말아야 하고 치료 후 효과가 나타나려면 한 두달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꾸준히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절대로 짜지 말고 하루 2~3회 적절한 세안으로 청결을 유지하며 모공이 막혀서는 안 되기 때문에 너무 진한 화장, 기름기 많은 화장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국립의료원 피부과 박미연 교수는 "여드름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체내 호르몬 생성을 가속화하고 이 호르몬이 다시 피지 생성을 과다하게 해 여드름을 악화시키므로 충분한 휴식,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생활습관 등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소년기의 여드름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치료하느냐에 따라 예후가 많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좌절하고 포기하기보다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적절한 병원 치료 또한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Posted by 향기소녀
대장암 발병 위험을 줄이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운동을 더 많이 하도록 시도하고 반면 붉은 육류 섭취와 음주는 줄일 필요가 있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8일 호주 연구팀이 '국제암저널'에 밝힌 대장암 위험인자에 대해 진행한 100종의 지난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담배를 피지 않으면서 이 같은 3가지 사항을 잘 지키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붉은 육류와 가공육을 많이 섭취하는 것과 비만, 흡연, 당뇨병 등이 각각 대장암 발병 위험을 20% 가량 높이는 것과 연관된 반면 운동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의 경우 정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20% 가량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특히 "2형 당뇨병은 비만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두 질환 모두 건강한 생활습관과 왕성한 신체활동을 통해 예방될 수 있는 바 대장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데 있어서 생활습관 인자가 중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팀은 "다이어트와 운동만큼 음주 습관 역시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인자일 수 있어 전혀 술을 마시지 않거나 적당한 음주를 하는 사람에 비해 하루 평균 한 잔 이상 술을 마실 경우 대장직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60% 가량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Posted by 향기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