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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덜 행복해진다고 믿는 남성들이 폭음등의 위험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일 퀸즈대학 연구팀이 밝힌 북아일랜드지역내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15년 이상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나이가 들수록 덜 행복해진다라고 믿는 사람들일 수록 규칙적인 운동을 덜 하고 과일과 채소를 덜 섭취하는 반면 폭음, 흡연, 나쁜 식습관등 건강을 해치는 위험한 행동은 더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젊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행복이 줄어든다고 생각했으며 실제로 젊은 사람들과 고령자들에서 행복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향후 삶에 대해 부정적 생각을 가진 젊은이들이 폭음등 위험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며 "젊은 사람들이 향후 삶에 대해 긍정적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사회적 노력이 전개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Posted by 향기소녀
고령자에서 적당한 양의 술을 마시는 것이 전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치매가 발병할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1일 호주국립대학 연구팀이 '미일반정신의학저널'에 밝힌 전 세계 1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음주와 치매간 연관성에 대해 연구한 총 15종의 연구결과들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8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적당한 음주가 알즈하이머치매, 혈관성치매 발병 위험을 각각 28%, 25%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는 치매 발병 위험을 26%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치매 발병과 음주간 이 같은 연관성은 남녀 성별에 무관하게 동일해 적당한 음주가 성별에 무관하게 치매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번 연구는 고령자에만 초점을 맞춰 진행돼 젊었을 때 술을 마시는 것이 앞으로 치매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며 "마신 술의 종류에 따라 각각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정확히 연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팀은 "적당한 음주가 어떻게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는 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아마도 적당한 음주가 염증과 심장질환을 줄이는 보호효과가 있으며 음주와 연관된 사회적 상호작용이 치매 발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Posted by 향기소녀
술을 규칙적으로 많이 마시는 사람들의 경우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 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하고 특히 하루 1~2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가장 활동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마이애미대학 연구팀이 미 'Health Promotion' 저널에 밝힌 미보건당국의 조사 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운동을 하는 시간이 매달 사람들이 마신 음주량과 비례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결과 전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지난 달 남성의 경우 최소 76잔 여성의 경우 46잔을 마신 중증 음주자들이 주 당 평균 20분간 더 많이 운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달 여성의 경우 15~45잔, 남성의 경우 30~75잔 술을 마신 적당량 음주를 한 사람의 경우에는 주당 10분 더 많이 운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 같이 적당량 음주를 하거나 중증 음주를 하는 사람들 모두 가벼운 음주를 하거나 전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 보다 조깅등의 정력적인 운동을 더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음주자에 비해 특정 한 주간 이 같은 정력적인 운동을 14% 가량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같은 결과가 "음주가 활동적인 생활습관을 가지게 하는 열쇠라고 말하는 것은 아닌 바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가볍게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운동 습관을 가지기 위한 방법으로 술을 많이 마셔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 보다 운동을 많이 하는등 활동적인 것으로 나타난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서는 보다 깊이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부 규칙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술을 마심으로 인해 체내 생긴 칼로리를 없애는 수단으로 운동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해치고 사람간 관계를 손상시키는 등 정신신체건강에 해롭지만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번 연구결과 운동량 역시 늘려 건강을 증진시키고 직접적으로 알콜이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음주로 인해 해를 입지 않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선믄 남성의 경우 하루 2잔 이하, 여성의 경우에는 한 잔 이상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권했다.

Posted by 향기소녀
인삼주, 복분자주 등 각종 한약재를 비롯한 몸에 좋은 성분이 함유돼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보양주도 약이 아닌 술이라 제대로 마시지 않으면 건강해지기 보다는 건강에 해가 된다.

보양주도 결국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사람의 체질에 따라 그 효능은 천차만별이며 체질 고려하지 않은 보양주 선택 시 기대했던 효과 얻기 힘들다.

즉 누가 ‘◯◯술을 마시고 몸이 좋아졌더라’고 얘기한다고 해서 누구나 그 술을 먹고 건강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또 아무리 뛰어난 약성을 함유한 술이라고 해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효능을 기대해선 안되고 술과 인삼은 둘다 열의 성질을 가졌는데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 같은 사람이 인삼주를 먹을 경우 몸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몸에 냉이 많은 소음인들에게 큰 효능이 있다.

다시말해 몸에 부족한 기운이나 반대되는 성질을 가진 것을 섭취했을 때 기대했던 몸 보신의 효과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 보양주를 선택하면서 자신의 체질을 고려하기에 앞서 염두해야 할 것은 바로 보양주도 술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 사회의 특징 상 자의반 타의반으로 술을 가까이 두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음주 습관과 상식, 문화 등으로 인해 알코올 관련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일반적으로 보양주는 ‘몸에 좋은 술’로 인식되어 있는데다가 맛 또한 일상적으로 마시는 술보다 좋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많이 먹거나 부담없이 마시기가 쉽다.

그렇지만 보양주는 보통 13~14도에서 높은 것은 30도까지 결코 만만치 않은 알코올 함유량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보양주를 마실 때에도 일상적으로 마시는 술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그대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일반적으로 권하는 하루 건전음주량은 12g임을 감안했을 때 보양주를 45cc 소주잔으로 마신다고 하면 알코올 농도가 30도인 보양주의 경우 약 1잔, 13도인 보양주의 경우엔 약 2잔 이상만 마셔도 몸은 각종 질환에 노출될 우려가 높다.

음주로 인해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은 소화기계, 심혈관계, 신경계, 면역계 등 다양하므로 관련 질환을 보유하고 있거나 발병할 우려가 높은 사람이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보양주를 택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없겠다.

유전적으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가 다른 인종에 비해 낮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전세계 알코올 소비량 2위를 자랑하는 ‘애주가 공화국’이다.

보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무려 20조 990억에 이르며 그중 직접 의료비만 해도 1조1200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술을 마셔서 좋은 체질은 없으니 가급적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어쩔수 없이 술을 마셔야 되는 자리에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말을 많이 하는 등 기본적인 건전 음주법을 따름과 동시에 자신의 체질에 맞는 술과 안주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 보양주 음용법이다.

Posted by 향기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