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대개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정확히 알고 있지만 뚱뚱한 아이들 특히 비만이 여자아이들은 실제 자신의 몸무게를 낮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일 컬리지런던대 연구팀이 '소아질환지'에 밝힌 7~14세 연령의 총 205명의 남자아이와 194명의 여자아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실제 몸무게를 측정한 결과 16%가 저체중인 반면 13%이상만이 과체중 5%가 비만이었으며 나머지는 정상 체중이었다.

설문조사결과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 모두 일반적으로 자신의 실제 체중대로 자신의 몸무게를 인지하고 있었으나 저체중인 아이들은 실제 자신의 몸무게 보다 자신이 몸무게가 더 나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고 반대로 뚱뚱한 아이들은 자신의 체중을 낮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연구팀은 "최근 소아 비만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아이들이 자신의 실제 체중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질 경우 소아 비만을 억제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 질 수 있다"고 밝혔다.

Posted by 향기소녀
 
유전적 요인등 여러가지 인자로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사람일지라도 왕성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체중관리를 잘 할 경우에는 당뇨병 발병을 몇 년간 늦추거나 심지어 예방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9일 '미국립당뇨병&소화기신장질환연구소' 연구팀이 '란셋'지에 밝힌 혈당이 높은 3234명의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미국 내에서만 전체 성인인구의 약 11% 가량인 2400만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이 같은 당뇨병은 대개 운둥부족과 나쁜 식습관에 의해 생긴 2형 당뇨병이다.

10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혈당이 높은 과체중인 사람의 경우 운동과 식습관 교정을 통해 체중을 어느정도 줄이기만 해도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최소 33%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이 같은 효과가 더욱 두드러져 50%가량 당뇨병 발병 위험이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주 당 150분 가량의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지방과 칼로리 섭취는 줄여 체중을 3년간 꾸준히 줄일 경우 당뇨병 발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Posted by 향기소녀
성인기 초반 과체중인 사람들이 췌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0세 이상 고령자에서는 비만이 췌장암 발병율을 높이지는 않지만 췌장암 진단시 생존율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앤더슨암센터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저널'에 밝힌 841명의 췌장선암 환자와 754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젊었을 적 과체중인 것과 비만인 것이 고령에서 체중이 증가할 시 보다 췌장암 발병 위험 증가와 더 큰 연관성을 보였다.

연구결과 14~39세 과체중이었던 사람 혹은 20~49세 비만이었던 사람들이 각기 췌장암이 발병할 위험이 1.67배, 2.58배 높았다는 것이다.

반면 40세 이후 과체중이거나 비만일 시에는 이 같은 췌장암 위험 증가 정도가 크게 감소했으며 50세 이후에는 과체중과 비만인 것이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20~49세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이 약 2~6년 가량 췌장암이 조기 발병했다.

이 외에도 체질량지수 증가와 췌장암 발병 위험 증가간 이 같은 연관성은 여성들 보다는 남성들 그리고 전혀 담배를 핀 적이 없는 사람들 보다 현재 담배를 피고 있는 사람에서 더 강했다.

연구팀은 "고령자에서의 비만이 췌장암 발병 위험과는 연관이 없지만 췌장암이 발병할 경우에는 생존율을 낮출 수 있어 췌장암 진단전 정상체중을 가진 사람들은 평균 생존기간이 18개월인데 비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은 13개월로 생존기간이 짧다"고 말했다.

Posted by 향기소녀
여성들이 출산 직후 너무 급히 살을 빼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3일 독일 Institute for Quality and Efficiency in Health Care (IQWiG)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많은 산모들이 아이를 출산한 후 빠른 시간내 임신전 체중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출산 직후 이 같이 과도하게 살을 빼는 것이 모유수유에 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임신중에는 태아와 태반에 영양분이 충분히 전달되기 위해 산모들이 체중이 찌는 것은 당연하지만 정상적으로는 출산 후에는 6개월에서 1년내 임신전 이전 체중으로 돌아와야 하며 돌아오지 않을 경우 계속 체중으로 인한 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크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출산후 이 같은 체중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임신중 균형있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과체중일 경우 아이가 출산할때 까지 체중에 대해서 잊어버리는 것은 좋지 않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임신중에는 산모 자신과 아이를 위해서 잘 먹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식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며 "출산후 산모들이 정상 체중으로 돌아가는데는 3~6개월 정도 걸리는 것이 정상인 바 임신중에도 체중 관리에 신경을 쓰며 임신후 지나치게 무리해 빨리 임신전 체중으로 돌아가려고 시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과체중인 사람들에서 운동이 중요하지만 출산후 과도한 운동이 반드시 좋은 것 만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Posted by 향기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