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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모(30)씨는 “삼십 대에 접어들면서 부쩍 주름이 늘어났다”며 “나이를 먹는 것보다 피부로 나이가 느껴지는 것이 부담스럽고 속상하다"고 말했다.

또 주부 이모(41)씨는 “요즘 거울 보기가 무섭다”며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주름과 건조해진 피부 때문에 화장이 잘 받지 않아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나이에 맞게 피부가 노화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여전히 여성들은 어려보이고 뽀송뽀송한 아기 피부가 되기 위한 비결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각질이 가득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봐야 묵은 각질을 두껍게 만드는 원인이 될 뿐인 것처럼 피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각질제거 및 클렌징, 수분공급, 탄력 순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필수이다.

또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은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기 위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많이 찾고 있으며 안티 에이징은 사계절 필수지만 건조한 가을, 겨울에는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겨울철은 '보습관리' 최고

겨울철 주름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분한 보습이 중요하다.

업계 및 피부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나이가 들면 피부가 급속하게 건조해 지는데 건조한 상태를 오래도록 방치하면 주름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건조할 틈을 주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쏟아져 나오는 제품들 중 내게 맞는 제품을 고르려면 가장 먼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유·수분 밸런스가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기초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수분크림의 경우 크림 타입과 젤 타입의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젤 타입이 크림 타입보다 사용감이 가볍고 유분기가 적어 지성 피부에 많이 사용한다.

피부 타입에 맞춰 제형을 고른 뒤엔 화장품의 성분을 살펴보며 기본적인 수분 공급 외에도 보습 지속력 및 피부 진정, 노화 방지, 영양 공급 등으로 제품 기능이 강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피부가 금방 건조해 지는 편이라면 크림을 충분히 바르고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주며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보습제품을 듬뿍 발라야한다.

경희대학교 피부과 김낙인 교수는 "겨울철 가장 중요한 피부관리는 보습"이라며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이라 많이 가렵고 피부의 부족한 수분으로 주름 또한 생기기 쉽다"고 말했다.

◇ 매끈한 피부 위해서는 안티에이징 ‘필수’

일반적으로 피부 노화는 20대에 들어서는 순간 시작되며 20대의 피부 관리가 10년 후 피부 상태를 좌우하기 때문에 일찍부터 안티에이징 관리를 하는 것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중요하다.

업계에서는 최근 안티에이징이 대세인 만큼 많은 제품들을 선보이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샤화장품에서 최근 출시한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는 피부 세포의 수명과 생존을 관장하는 생존 코드에서 안티 에이징의 해답을 찾았다.

이 제품은 세포 생명력을 강화하는 레스베라트롤과 알라닌 코코일, 네오-엔도르핀의 세 가지 혁신성분이 피부 세포의 생명 주기를 연장하고 피부 항상성을 높여주어 근본적인 노화 방지를 가능케하는 제품이다.

코리아나의 ‘비취가인 천비방 진연’라인 중 천비방 진연유액과 천비방 진연 영지단액 크림은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집중적으로 주름을 관리할 수 있으며 천비방 진연 에센스와 천비방 진연 탄력아이크림은 주름개선과 미백의 이중 기능성으로 칙칙하고 늘어진 피부를 맑고 투명하며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 준다.

토니모리의 ‘더블 퍼펙션 크림’은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인 아데노신과 미백 기능성 원료인 알부틴을 함유해 주름으로 인해 처진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준다.

이에 대한피부과의사회 권욱철 홍보이사는 “겨울철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위해서는 보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나치게 각질제거 및 딥클렌징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해가 된다”며 “수분섭취, 숙면, 자외선 차단제 등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Posted by 향기소녀